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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BJECT : 창원예물 행복의 시작은 파라디체
    date : 2020-05-16 / writer : 파라디체 디자인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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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가슴으로 낳은 딸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 소중하고 절대 외롭게 하지
않게 하려 노력했답니다. 그런 제 딸이
이번에 결혼을 하게 되어 창원예물을
준비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아서
매번 병원을 다녔던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맛있다. 맛없다는 말을 할 때에
저는 쓰다는 말을 가장 먼저 했답니다.

 


그렇게 성인이 되어 결혼하게 되었지만
아무래도 몸이 약한 나머지 아이를
가지려는 노력은 매번 무산되었고
그러다 보니 마음고생도 심했어요.

 


그러다가 저는 텔레비전에서 입양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남편과
상의 끝에 입양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정말 눈이 맑고 착한 딸을 저희는 그날
만나게 되었답니다.

 


아무래도 파양을 한번 당했던 아이라서
더 조심스러웠고 상처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아이에게 사랑을 주고 키웠어요.
그리고 이 아이가 곧 결혼한답니다.

 


너무나 바르게 자라주었기에 고맙고
또 새로운 가정을 꾸려 엄마라는 이름을
달게 될 소중한 아이에게 저는 남편과
함께 창원예물을 준비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나이도 있고 몸도 좋지 않다 보니
여러 곳을 가기에는 무리가 있었어요.


그러다 친구의 도움으로 부산파라디체 라는
곳을 알게 되었답니다.

 


창원예물을 하러 가면서 마치 신혼 때의
기분이 새록새록 떠오르다 보니 가슴이
벅차고 기대가 많이 되더라고요.
주차장에 주차하고 건물로 들어갔어요.

 


곳곳에 커플이나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있어서 조금은 안심을 했고 디자이너와의
상담을 하면서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창원예물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대행
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주의사항과 계약서를 작성 후 집에
돌아오고 며칠 후 완성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제야 딸이 결혼한다는 실감이 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창원예물을 계속 보다가 결국
눈물이 나왔고 남편 또한 똑같은 마음
이라며 저를 위로해주었어요. 가슴으로
낳았지만 그래도 내가 낳은 것처럼 너무나
애지중지했기에 더 마음이 쓰였답니다.

 


결혼식 당일 창원예물에 대해 궁금해
하던 사돈이 와서 보게 되었고 예쁘다고
아이들에게 어울릴 것 같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다행히 모두의 눈에 예쁘게 보여서
다행이었어요.

 


창원예물을 나누어 끼는 두 아이의 모습은
정말 제 마음속에서 기억 속에서 절대
잊히지 않을 아름다운 모습이었고
저는 그날 기쁜 마음으로 딸의 새 출발을
응원해주었답니다.

 


그리고 결혼식 피로연 때 창원예물에 대해
어디서 했냐면서 묻는 친척들로 인해
제가 한곳을 말해주었더니 다음 있을
결혼식은 거기서 창원예물을 해야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이런저런 헤프닝이 있었지만, 아직도
저와 남편이 해준 창원예물을 하는
딸의 모습을 보면 아직도 아이 같다가도
어른 같기도 하고 행복하답니다.

 


앞으로 기쁜 일, 슬픈 일, 화나는 일,
억울한 일 등 여러 일이 있겠지만
언제나 대화를 통해 풀어가고 더 서로가
하나가 되는 너희가 되길 엄마는 언제나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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